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붕괴론 (문단 편집) === 기타 사회 문제 === 중국의 [[중국/인권|인권문제]], [[중국/환경오염|환경오염 문제]], 개개인의 이기주의 풍토 확산으로 인한 사회 신뢰 약화[* [[산아제한정책]]과 함께 샤오황디(소황제)들이 입대한 [[중국 인민해방군]]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한데, 한국에서는 [[군기교육대]]에 끌려갈 수도 있는 이기주의적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.] 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. 과거 시행했던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이 인구 구조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. 인구통계학 전문가인 이자벨 아타네 프랑스 국립인구통계연구소[* Ined, Institut national d'études démographiques] 소장은 2016년 저서 '기진맥진한 중국'에서 [[http://m.biz.khan.co.kr/view.html?artid=201603161702571&code=920100|중국은 부자가 되기도 전에 늙어버릴 것]]으로 진단했다. 이는 결국 현실이 되어서 사실상 인구 감소가 시작된 상태이다. 2020년 1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가 터지면서 초기 대응에 실패하여 들끓고 있는 민심[* 2020년 1월 26일에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에 대하여 "이런 엉터리 국가가 어디 있느냐, (중략)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아느냐"라고 성토하는 영상도 올라왔다.[[https://youtu.be/9ZNfotemZNc|#]]]이 더 격화될 것을 우려해 어느 정도의 정부 비판은 검열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. [[체르노빌 사고]]를 계기로 [[소련 붕괴|소련이 붕괴]]됐다면서 [[체르노빌(드라마)|체르노빌 드라마]]를 시청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을 정도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203175500089|#]] 전염병이 체제에 결정적 타격을 입히리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체제 위협의[* 실제로 [[시진핑]]은 2020년 1월 25일 코로나 대응 영도소조를 만들면서 책임자를 [[리커창]]으로 내세웠는데, 정치적 위기가 될 것을 면피하려는 것이라는 시선이 많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95533|#]]] 단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